말씀이나 마음에 새기고 싶은 메세지를
접시에 담아 드려요.
옆에 늘 두고싶은 또는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나요?
접시에 담아서 늘 보고싶은 곳에서 사용해 보세요.
전사방식으로 인쇄해서 만드는게 아닌
작가의 손길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써내려간 캘리그라피입니다.
때문에 식당에서 보는 다른 접시처럼
글자가 벗겨지거나 바래지 않아요.
물론 전자렌지에 사용도 OK!
이름을 넣어주는것은 또 다른 의미가 더해지죠.
김춘수 시인의 꽃 처럼 말이에요.
콩알 식구들도 너무나 사랑스러워하는 멋진 접시에요.
10년넘게 사용하시다가 이건 사용감이 많아지면
꾸미룸공방으로 가져오세요.
구우면 다시 새것처럼 변신한답니다.
생선구이나 샐러드접시등등
식탁에서 쓰기에도 너무 좋은 사이즈에요.
티타임을 할때는 롤케익도 거뜬히 올라가는 크기라서
쓰임새가 다양하답니다.
꾸미룸의 코딱지 동물가족이 놀기에는 광활한 대지 같아요.
평소에 안쓰실때는 접시꽂이에 올려만 두어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됩니다.
작가의 붓끝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전하는 메세지를
유약을 발라 1250도에 구워 완성합니다.
**파손위험으로 도자기 접시꽂이에서 아크릴 접시꽂이로 변경되었습니다.**
접시와 함께 박스에 담아서 보내드려요~
구매에 참고해 주세요!
소재 : 도자기
원산지 : 한국 꾸미룸공방
제작기간 : 1주일 (급하신분은 연락주시면 최대한 맞춰드려요.)
사이즈 : 가로(305mm) 세로(140mm)